호주 판촉물 납품
호주 판촉물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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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판촉물 산업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판촉물 산업은 경제 상황과 기업 신뢰도에 크게 의존하는 산업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수많은 대규모 행사가 취소되고 기업들의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이 제한되면서 기업들의 판촉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호주 판촉물 산업은 전년 대비 –32.8%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듬해에는 –16.5% 성장을 기록해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하면서 호주 판촉물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 IBIS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판촉 산업 매출이 2022/23년 총 1억7410만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8.3% 성장했으며, 2027/28년까지 연평균 9.7% 성장해 총 2억763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호주 판촉물 산업은 판촉물을 비롯한 기념품, 답례품, 사은품 등 다양한 목적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로고, 회사명, 그림 등이 들어간 맞춤 제작 제품들을 무료로 소비자 혹은 고객에게 증정하여 브랜드와 행사를 홍보하는 대표적인 마케팅 수단이다. 일반적으로 전시장, 행사장, 매장 등에서 판촉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유니폼·모자·액세서리 등 웨어러블(35.9%), 홈웨어·게임·건강용품(24%), 문구(17.1%), 컵·물병(10.5%), 가방(6.9%), 전자제품(5.6%) 등이 판촉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조사됐다.
호주 판촉물 산업은 일반적으로 온라인 판촉물 공급 업체를 통해 의뢰 바이어에게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온라인 판촉물 판매업체는 바이어로부터 제품 의뢰를 받으면 바이어의 홍보 목적과 기획 의도를 파악하여 현지 혹은 해외 제조사에 발주해 제품을 공급받는다. 판촉 산업 특성상 주로 회사, 대규모 행사 주최업체의 수요가 높다 보니, 인구밀집도가 높고 사업체들이 밀집된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 퀸즐랜드주에 온라인 판촉물 공급업체들이 밀집해 있다.
친환경 지속가능성
친환경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촉물 산업에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소싱하려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동 착취나 환경파괴를 초래하지 않으면서 사회적 및 환경적 책임을 지키는 윤리적 소싱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판촉물 판매업체들은 윤리적 소싱을 지키는 공급자를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천연, 친환경, 재활용 소재 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고품질
판촉물 제품의 특성상 단가가 높은 제품을 취급하기 어렵기에 보통 가격 경쟁력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대부분 판촉 판매업체들은 가격 측면 경쟁력 때문에 중국에서 제품을 소싱하고 website 있다. 그러나 고부가가치 행사 혹은 대기업에 판촉물을 공급할 경우, 바이어사의 사회적 지위에 맞는 고품질 제품을 납품하기도 한다.
크리켓 클럽에 크리켓 모자 판촉물을 납품하고 있는 호주 판촉물 전문 유통기업 A사는 시드니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고부가가치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중국, 인도 등에서 수입한 저가 저품질 제품보다는 가격이 높더라도 품질이 좋은 제품, 지속가능성 제품, 친환경 제품을 적극적으로 수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공급자를 찾을 때 제조 국가, 공장의 위치를 꼼꼼히 따진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이유로 친환경 관련 한국산 의류 액세서리를 찾던 A사는 시드니무역관을 통해 고품질 스포츠 타올 국내 제조사 N사를 소개받았으며, 스포츠 클럽 바이어를 타깃으로 N사 제품을 소개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